반응형

 

👇리천수 유튜브 뉴스 바로가기👇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멤버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감정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송매체에서 보도되고 있지만 사실과 다른 보도내용이라고 언급합니다. 또한 다툼이 있었지만 이강인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직접적인 싸움이 아니라고 부연 설명도 하였습니다.

 

이런 싸움을 그냥 지켜보고, 외신의 보도에 순응하며 받아드리는 태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팀 내부 갈등 때문에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면서 클린스만의 잘못이 없음을 피력하는 대한축구협회의 태도 또한 꼬집었습니다.

 

이러한 논점 흐리기 식의 태도에 대해서 클린스만의 리더십 문제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또한 히딩크 감독님의 리더십과 전술에 대해서도 다시 평가하기도 합니다.